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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타주, 아동 건강 분야 전국에서 6위, 가족 및 지역 사회 1위 랭크 안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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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no_profile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18-07-06 06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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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트레이크시티 - Annie E. Casey 파운데이션에서 실시한 보고서에서 유타주가 전미주 50개주 중 아동 복지 분야에서 6위, 가정 및 지역 사회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다.

이는 한 부모 가정의 자녀 비율, 십대 출산율, 빈곤 지역에 거주하는 청소년 비율, 저소득층 미성년자 비율을 기준으로 하였다. (2016년 기준)

키즈 카운트 데이터 북이라고 불리는 재단 연례 보고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경제 복지, 가족 및 지역 사회, 교육, 건강 총 네 가지 지표를 기준으로  각 주마다 점수를 부여했다.

2016년 기준 유타 한 부모 가정 자녀 비율은 19%으로 전국 평균 35%보다 약 2배 정도 낮은 수치이다. 2010년 유타 주 십대 출산율은 1000명 중 28명, 2016년 기준 16명을 기록했다.

경제 복지 분야에서의 저소득층 아동비율은 전국 평균 19%, 유타주는 11%로 7위를 기록하였다. 교육 분야에서는 12위를 차지했다. 4학년 읽기 능력 수준이 미주 평균이지만, 유타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, 2015-16년도에는15%의 학생들이 제 때 졸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혔다.

건강 분야에서는 19위를 차지하면서 최악의 점수를 받았다. 건강 보험이 없는 아동비율이 전국은 평균 4%, 유타주는 6%로 2010년 11%에 비해 5%나 떨어진 수치이다. 또한, 히스패닉계 아동이 건강 보험이 없는 비율이 17%에 달했다.

또 다른 통계로 유타주 아동 및 10대의 사망률이 십만명 당 2010년 24명에서 2016년 26명으로 조금 증가하며 원인으로 자살률 증가로 보고 있다.

유타주 의회는 건강 분야의 문제점을 반영이라도 하듯 메디케이드 대상을 확대하는 법을 올해 초 통과시켰고, 연방 정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.


유타코리안타임즈
김창훈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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